금리인상 여파 코스피 하락 급등주와 삼성전자 어떤 주식을 담아야 할까? 하락중인 삼성주가

하락 중인 삼성 주가

급등주와 삼성 어떤 주식을 담아야 할까?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나날이 주식하기가 힘들어지는 시기입니다.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 상황도 점점 안 좋아지는데요.

더욱이 미연준의 금리인상은 투자자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금리 인상 말만 나와도 증시가 요동치니까요.

어려운 시기마다 무거운 대형주들은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는 우리나라 코스피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코스피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코스피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말은 삼성 주가가 계속해서 빠지고 있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삼성주가

삼성 주가 하락지속

계속 빠지는 삼성 주가

금리 인상

금리인상은 주식시장에서 악재입니다.

안정적인 투자로 이탈하는 투자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주식은 불안정한 투자처로 여기는 여론이 커 금리 인상이 예고된다면 더 안정적인 금융권 상품으로 대거 투자자가 이동하게 됩니다.

가상화폐 또한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주식시장보다 더 불안정한 시장이 코인 시장이니까요.

위 차트처럼 여러 지표와 차트들이 삼성 주가가 왜 오르지 못하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세로 일관하며 추세는 이미 꺾인 지 오래이고, 주가가 오르는 가장 기본적인 매수세가 없는 상태로 연일 하락 중입니다.

 

 

 

개인이 대거 매수한다고 해도 쉽사리 삼성 주가는 상승하지 못합니다.

세력들은 자금과 시간이 넉넉하지만 일반 개미투자자들은 시관과 자금에서 지고 시작하는 싸움이라 불안하거나 금리가 상승하게 된다면 털고 나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세가 하락하면 시장을 잠시 떠나 있으라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상승하든, 하락하든 횡보하든 계속해서 장은 열립니다.

그중 하락만 하는 게 아니라 급등하는 종목, 상승하는 종목, 횡보하는 종목, 하락하는 종목 등 다양한 종목 형태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하락장에서는 하락하는 종목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뛰어들기에는 승산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좋아보이는 차트 매수세가 아쉽다

개인+기관 매수세

마니커

정말 피하는 것 밖에 답이 없을까?

그럼 이렇게 하락장일 때에는 무조건 피해있어야 하는 걸까요?

장기투자자들은 이런 하락장에 무조건 홀드 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나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가가 움직이려면 매수세가 있어야 합니다.

즉 자금이 유입되어야 하는데 누가 이런 상황에서 자금을 투자할까요?

바로 기관과 외국인 등과 같은 세력들입니다.

이런 장에서도 수익을 내야 하니까요.

삼성 주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실적과 연구개발, 수주 등의 호재가 많아도 추세가 꺾인 하락장에서는 쉽사리 주가가 회복하지 못합니다.

누군가 매도를 하면, 누군가 매수를 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주식시장의 원리입니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존재해야 거래가 성사되니까요.

이렇게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수익이 발생하면 우선 챙겨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시장 상황이 좋다면 문제가 없지만 하루 상승해도 다음날 급락하는 게 시장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즉 시장 상황이 우리가 예측한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일정 부분 수익을 챙기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는 홀드 해봐야 큰 수 익나지 않습니다.

급등주도 시장이 좋았을 때처럼 지속 상승 같은 패턴은 없습니다.

 

 

외국인+기관 매수중 이평선 수렴

주봉상 바닥권

그럼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시기에는 기관과 외국인, 연기금 등 세력들이 관리하는 종목을 발굴해 짧게 먹고 나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수익성이 좋습니다.

그밖에 급등주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급등주라면 두려움과 거부감부터 생기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주식 자체가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주가가 상승해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아무리 좋은 종목을 홀드하고 있다고 해서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주가가 움직이고 상승을 해야 차익이 발생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기관+외국인 매수중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을 공략하자!

테마주, 성장주, 가치주 등 많은 종목이 있지만 특히 대선 테마주 아무 의미 없습니다.

메타버스, 전기차, NFT 관련주에 무조건 투자하면 수익이 발생할까요?

물론 수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종목들 주가가 어떨까요?

물론 상승한 종목도 있지만 대부분 반토막 난 종목이 많을 겁니다.

개미투자자들이 물려서 팔지도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불확실한 종목보다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을 발굴해 함께 움직이는 게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기관이 이탈하면 함께 빠지면 되고 그것도 아니면 미리 일정량 수익 챙겨 탈출하면 됩니다.

 

급등주 패턴

급등주

급등주도 나름 연구해 공략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안 올라가는 종목보다는 급등하는 종목을 공략하는 방법이 수익성면에서는 효과적입니다.

장기간 발생할 수익을 하루, 며칠 만에 만들어 주니까요.

물론 정말 조심하긴 해야 합니다.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종목이든 매수세가 들어와야 주가가 상승합니다.

특히 세력들이 관리하는 종목들은 움직임이 잘 나타납니다.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 양봉이 출현하면 관리종목에 담고 다음날 상황을 분봉으로 확인합니다.

위 차트처럼 하루는 급등했고, 다음날은 급락했습니다.

이 차이만 알면 공략이 가능해집니다.

 

 

 

분봉상 시가를 깨고 이탈하지 않고, 지지를 받으며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속 상승하는 양봉을 보인다면 적극 매수해 수익을 챙겨야 합니다.

지지를 받으며 시초가를 깨지 않는다는 것은 오늘 간다는 의미가 큽니다.

반면 시초가를 깨며 장대음봉 발생, 지지선 붕괴, 지속적 하락세라면 이날은 전날 급등을 했다고 해도 급등할 마음이 없는 겁니다.

세력도 급등할 거라면 지지선을 깨면서 까지 급등시키지 않습니다.

세력으로서도 부담되는 방법이니까요.

코스피 대형주보다 코스닥 중소형주 위주로 매수세와 거래량을 동반한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 중인 종목을 선정한다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개미투자자들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익이 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얇은 지식이지만 이야기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