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 바이오 주가 공포의 개미털기

박셀 바이오 공포의 개미 털기

개미 털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박셀 바이오 소유하고 계신 투자자님들 많으신지요?

박셀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주가를 올리려고 하는지 공포의 개미 털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여러 경험이 많으신 투자자분들은 걱정이 덜 하겠지만 경험이 없는 주린이 분들은 공포에 떨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손절을 했을 것입니다.

 

박셀바이오

 

12 거래일 동안 무참히 주가를 처박았습니다.

중간에 텀을 주었지 나 생각대로 털리지 않자 손실을 감수하고 대량으로 급락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바로 개미들 때문입니다.

알면서도 당하는 게 주식시장인데 막상 겪으면 그 공포에 파랗게 질려 오랫동안 보유한 종목도 손절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세력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약 없이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기도 너무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견뎌야 비로소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세력

 

세력이 개미 털기하면 개미가 털려야 정상입니다.

아니면 주가 급등을 시킬 이유가 없어집니다.

가벼워야 잘 날듯이 개미가 꼬이면 개미털기 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면 기약 없이 주가를 올리지 않고 다음 시기를 노릴 겁니다.

 

버텨야 한다

 

오늘도 개인들만 털고 나가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obv지표상 많은 자금이 나가진 않았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고 240선 부근까지 내려온 후 며칠 소강상태를 보인 후 급등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건 세력 마음이니 절대 절대 모르는 일입니다.

다만 저점 이후 턴어라운드 후 상승 조정 후 2차 상승을 거친 모습이라 마지막 3차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세력이 매집한 규모로 볼 때 적어도 3배 이상은 올릴 거 같은데 생각보다 개미 털기가 잘 되지 않은 모습 같아 보입니다.

다음 시기를 엿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에 기대를 걸어 볼 예정입니다.

방산주가 요즘 난리도 아닌데 다시금 좋은 재료들이 속속 터지고 있습니다.

방산주도 꼭 잡으세요.

기세가 좋아서 떨어져도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목 추천이 아닌 개인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