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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3

정부 오미크론 감소세 전환 판단한 듯 사망자 해외보다 낮다 강조 오미크론 감소세 전환 K방역 실패 여론 여전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예상보다 많아지면서 정점 시기를 놓고 k방역 실패론이 제기되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확진자가 넘쳐나는 시기에 이런저런 정부의 발표는 핑계로 해석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존재하는 모습입니다.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이미 방역시스템은 붕괴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의료기관들의 확진자 포화상태로 재택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환자들이 사망하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확진자가 발생해서 그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멘붕이 온다는데 아무런 매뉴얼이 없어 각자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 같습니다. 격리는 어떻게 해야 하고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고 격리 후 검사는.. 2022. 3. 25.
코로나 19 집단 면역 어렵다. 새 변이 바이러스 등장 가능성 높다.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최초 확진된 코로나19가 해가 두 번이나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유행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미크론이 변이 발생이 우세종 화 되면서 확진자수는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의 불명예을 떠 앉았습니다. 1~200명 확진자가 발생해도 큰 일처럼 여겨졌던 지난날이 무색하게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에 육박합니다. 정부로서도 이미 손 쓸 시기를 놓쳐버린 상태로 보입니다. 이제는 각자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하며 확진 시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 치료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더욱이 치료약도 이제는 동이 날 지경이고 약국에도 감기약과 해열제조차 동이 난 상황이란 뉴스 보도도 있습니다. 결국 아무도 책임져주지.. 2022. 3. 22.
엥겔계수 상승한 이유 버거워지는 서민 살림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인 엥겔계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엥겔계수(Engel Coefficient)는 엥겔지수라고도 하는데요.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이례적으로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엥겔지수는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이 발표한 엥겔 법칙에서 식비의 지출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식비/총지출에 의해 계산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산이든 분자에 위치에 식비가 오게 되므로 수치가 높게 나타나면 가난의 척도가 되는 모습입니다. 분자가 커지면 무조건 결괏값은 높게 나오니까요. 하지만 이런 계산식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예외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수입 수준은 보통이나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던가, 식구 중에 유독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가..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