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두창 한국에 상륙 방역 초비상

원숭이 두창 국내 첫 확진자 나왔다.

원숭이 두창 초비상

안녕하세요. 마샬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식기도 전에 원숭이 두창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었지만 국내에 유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도 원숭이 두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원숭이두창

 

원숭이 두창

코로나19도 해외유입을 막지 못해 많은 희생이 뒤따른 결과를 낳게 되었는데 방역당국의 허점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유입 전에 막아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확진자가 나온 만큼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로 국민 모두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더 이상은 전염병으로 무모한 희생을 치르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국내첫확진자발생

 

이런 전염병으로 사망해도 이렇다 할 보상체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더 이상 발생되지 않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절대 국가에 바래서도 안되고 바랄 수도 없습니다.

코로나 부작용을 아무리 호소해도 받아주는 곳 하나 없더라고요.

인과성이 부족하다는 말만 되풀이될 뿐.........

도대체 세금은 왜 걷는 건지.......

 

원숭이 두창 첫 사례

결국 전염병은 국민 모두가 각자도생 해야 하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북한과 다를 게 뭐가 있는지.......

원숭이 두창의 증상도 코로나19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후통, 미열, 피로, 무력증 여기에 사진과 같은 환부가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코로나19로 의료시스템이 구축된 상태여서 코로나와 유사하게 관리하면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원숭이 두 차 확진자를 격리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만약 격리가 이뤄진다면 이는 코로나19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럼 또다시 나라 전체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경험 하고 싶지 않은데 이번 정부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합니다.

이미 짐작은 가나 이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더욱이 환자 스스로가 의심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밝혀낼 방법이 없어 의료계도 혼란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각자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쓰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원숭이 두창 국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 원숭이 두창 관련주들은 일제히 상한가를 찍었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